안녕하세요 여러분! 😊 하루가 다르게 푹푹 찌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요즘,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 저만 하는 거 아니죠? 그래서 지난 주말, KTX에 몸을 싣고 푸른 동해 바다가 있는 강릉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! 🌊저는 여행 계획 짤 때 머리 아픈 걸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라, 이번엔 정말 동선 꼬일 일 없고 실패 확률 0%에 가까운 코스로만 다녀왔어요. 저처럼 차 없이 뚜벅이로 떠나는 분들도 대중교통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니, 올여름 강릉 여행 계획하신다면 꼭 저장해두세요!그럼 지금부터 저의 지극히 주관적이지만, 그래서 더 솔직한 강릉 여행기 시작합니다!【 1일차: 도착 & 매콤한 첫인상 】대전역에서 KTX를 타니 2시간 만에 강릉역에 도착! 서울에서 출..